'16경기 8골' 오현규 신드롬 최대 변수...베식타스, "오현규 최고다" 외쳤던 얄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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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오현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세르겐 얄츤 감독이 베식타스를 떠난다.
베식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얄츤 감독과 상호 합의 계약 해지를 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얄츤 감독은 선수 시절 베식타스에서 뛰면서 튀르키예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은퇴 후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하부리그 팀들부터 시작해서 콘야스포르, 알란야스포르에 이어 베식타스, 안탈리아스포르 등을 지휘했다. 2025년 베식타스에 돌아왔는데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를 헹크에서 데려와 국내에서 주목을 받았다.
얄츤 감독 지휘 속 오현규는 오자마자 주전으로 활용됐고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했다. 쉬페르리그 13경기를 뛰고 6골 3도움을 기록했고 튀르키폐 쿠파시(컵)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렸다. 공식전 16경기 8골, 2경기당 1골을 기록하는 파괴력을 보여줬다. 전임자 타미 에이브러햄을 잊게 하는 활약을 선보였고 얄츤 감독은 무한한 신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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