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후 교체...사유는 "허리 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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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545="">이정후가 19일(한국시간) 애리조나전 3회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yonhap>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뒤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팀이 1-5로 뒤진 3회 초 1사 2루에서 상대 선발 잭 갤런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2루수 옆을 빠져 나가는 우전 안타를 뽑았다. 지난 15일 LA 다저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1사 1, 3루 찬스를 이어간 샌프란시스코는 후속 루이스 아라에즈가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이정후는 4회 말 수비를 앞두고 윌 브레넌과 교체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정후가 경기 중 허리 근육 경련 증세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8로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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