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는 떠났지만 전 롯데 이우민 코치, 부산 돌아왔다…퓨처스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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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와 코치로 활동힌 이승하(개명 전 이우민)이 다시 롯데로 돌아왔다. 그는 퓨처스팀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이동욱호'로 닻을 바꿔단 롯데 자이언츠가 1군과 퓨처스(2군)팀 코칭스태프 인선과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우민 전 롯데 코치도 다시 돌아왔다.
이 전 코치도 선수 시절 롯데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플레이어' 중 한 명이다. 그는 부산상고(현 개성고)를 나와 200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17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17시즌을 마친 뒤 선수 은퇴했고 모교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 코치는 2019년 롯데로 와 퓨처스팀 수비·작전코치를 맡았고 1군에서도 코치 경험이 있다.
그러나 2020시즌을 앞두고 롯데를 나와 센텀중 야구부 코치와 개성고 코치로 활동하다 7년만에 다시 롯데 코칭스태프에 합류한다. 그는 지난 1일부터 김해 상동구장에서 퓨처스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승하(개명 전 이우민) 코치가 다시 롯데로 돌아왔다./마이데일리 DB
코칭스태프 선임 과정이 아직 진행 중이라 구단은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지만 이 코치는 퓨처스팀 외야수비코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코치는 지난해(2025년) 다시 한 번 이름을 바꿨다. 개명 전 이름은 이승화였고 이우민에서 이승하로 다시 변경했다.
선수 시절 외야수로 뛰었고 개인 통산 성적은 1003경기에 나와 타율 0.233(1854타수 432안타) 15홈런 168타점 56도루 275득점이다. 구단은 "1군과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선임이 확정된 뒤 보직 등을 포함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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