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때는 잊어라!' 밀라노 더비까지 잡은 아모림, AC 밀란서 반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 조회
- 목록
본문
루벤 아모림 감독이 AC 밀란에서 반전의 흐름을 만들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에서 경질의 아픔을 겪었던 그는 밀라노 더비까지 승리하며 명가 재건 작업에 힘을 실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성적과 함께 팀의 조직력과 경기 운영이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AC 밀란은 1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열린 2026-27시즌 세리에 A 10라운드에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이하 인터 밀란)를 3-1로 꺾었다.
승부는 전반에 갈렸다. 전반 4분 크리스천 풀리식이 디에구 모레이라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고, 전반 10분에는 코너킥 전술을 통해 아드리앙 라비오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22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3분 모레이라가 직접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모레이라는 1골 2도움으로 세 골에 모두 관여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AC 밀란은 후반까지 인터 밀란의 공세를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