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향한 홍명보 감독 러브콜 NO’ 월드컵 포기는 없다! “슬퍼할 시간 없어...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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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이승우가 월드컵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전북현대는 17일 오후 4시 4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은 31,417명이 입장했는데 엄청난 함성을 등에 업고 전북은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이승우는 선발 출격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김승섭과 교체될 때까지 김천에 위협을 가하는 등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승우는 경기 전날 아쉬운 소식을 접해야만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한 것이다.
전북의 정정용 감독은 “이런 유형의 선수가 많이 없는데 아쉽다”며 이승우의 월드컵 출전 불발을 아쉬워했다.
이승우의 홍명보호 승선 필요성은 꾸준하게 제기됐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번뜩이는 드리블과 움직임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전북의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때로는 과감하고 과격한 플레이를 통해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이승우는 “당연히 아쉽고 슬프고 그랬다. 그래도 지나간 일이다. 나는 최선을 다했고, 선택은 감독님 몫이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의 선택을 존중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잘했으면 좋겠다”며 합류 불발을 개의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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