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세슈코, 올해는 아예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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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또다시 악재가 발생했다.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가 정강이 부상으로 최소 내년 1월까지 결장할 전망이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세슈코가 정강이 부상으로 최소 내년 1월까지 결장할 전망이다. 맨유 의료진은 전문의와 함께 선수의 상태를 검토했으며, 완전한 회복을 위해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슬로베니아 국적의 세슈코는 RB 라이프치히 시절 공식전 87경기에 출전해 32골 8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과거 그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최종적으로 세슈코는 맨유를 선택했다.
맨유 이적 후 시즌 초반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점차득점 감각도 되찾았다. 세슈코는 2025-26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2경기에 출전해 1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단순한 득점력뿐 아니라 전방에서의 연계 플레이와 활발한 활동량에서도 눈에 띄는 발전을 보였다. 최전방에서 볼을 지켜내며 2선과의 연계를 살리는 장면이 늘었고, 강한 압박 속에서도 침착하게 공격을 전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러나 올시즌에는 부상으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세슈코는 지난 9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경기 이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복귀 시점이 불투명했던 가운데, 결국 올해 안에는 그라운드에 돌아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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