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화성 상대로 홈 2연승 도전…'코스모스 스페셜 유니폼' 승리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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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프런티어.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파주프런티어FC가 화성FC와의 첫 맞대결 승리를 발판 삼아 홈에서 다시 승점 3점을 노린다.
파주는 2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화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맞대결에서 2-1로 이긴 파주는 수비 조직력과 다양한 공격 전개를 앞세워 홈 승리를 노린다.
파주는 8승 6무 13패로 12위, 화성은 12승 8무 8패로 6위다. 두 팀 모두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해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지난 화성전은 파주가 7경기 무승과 4연패를 끊고 약 세 달 만에 리그 승리를 거둔 경기였다. 파주는 당시 보여준 수비 집중력과 공수 전환을 이번에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골문은 베테랑 류원우가 지킬 전망이다. 공격에서는 팀 내 득점 1위 보르하 바스톤을 비롯해 이준석, 이대광, 최범경 등이 득점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프런티어FC 제공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파주 감독은 "지난 맞대결에서 보여준 좋은 장면을 살리면서 수비 조직력을 유지하고, 공격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끝까지 집중해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는 이날 유니폼 공모전 당선작인 '코스모스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장에서는 코스모스와 핼러윈을 주제로 한 이벤트와 협력업체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티켓은 NOL(야놀자)에서 예매하거나 경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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