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들의 선전 기원”…키움, 19일 ‘숙명여자대학교 DAY’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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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SSG전에서 ‘숙명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숙명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은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SSG전에서 숙명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엔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 약 300명이 방문해 단체 응원에 나선다. 시구와 시타는 각각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과 숙명여대 캐릭터 ‘눈송이’가 맡는다. 애국가는 숙명여대 음악대학 리더십그룹 ‘나르샤’가 제창한다.
경기 전과 클리닝타임엔 숙명여대 응원단 ‘니비스(Nivis)’와 댄스동아리 ‘MAX’가 특별 공연을 펼친다. 또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숙명여대 굿즈 꾸러미도 증정할 예정이다.
문 총장은 “‘숙명여자대학교 DAY’를 통해 키움 팬들과 숙명여대 구성원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 숙명여대는 창학 120주년을 맞아 ‘미래를 위한 도전, 아웃씽커스 숙명’이라는 비전 아래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가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키움은 2012년부터 운영해온 ‘히어로즈 여대특강’을 2025년 ‘HEROES in Campus’로 개편해 일반대학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참여 대학엔 야구 강의와 경품 이벤트, 홈경기 초청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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