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푼 쇼크' 김하성이 들으면 깜짝 놀랄 소식…ML 68홈런 유격수 트레이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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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어썸킴' 김하성(31)이 결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설 자리를 잃는 것일까.
애틀랜타가 새로운 주전 유격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8일(이하 한국시간) '2026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 거래 후보 100명'을 특집 기사로 다뤘다.
'ESPN'은 꾸준히 트레이드설이 제기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사이영상 2연패 좌완투수 타릭 스쿠발을 1위로 꼽았고 야수 중에서는 역시 트레이드 소문이 끊이지 않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외야수 바이런 벅스턴을 2위로 선정했다.
'ESPN'이 선정한 3위는 다름 아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주전 유격수 제레미 페냐였다. 페냐는 2022년 휴스턴에서 빅리그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136경기 타율 .253 22홈런 63타점 11도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 화려한 데뷔를 알렸고 2023년 10홈런, 2024년 15홈런, 지난해 17홈런에 이어 올해는 38경기 타율 .279 4홈런 15타점 5도루를 기록 중이다. 페냐의 통산 성적은 606경기 타율 .271 68홈런 262타점 69도루.
'ESPN'은 "페냐는 지난해 구단과 계약 연장에 근접했지만 이후 에이전트로 스캇 보라스를 선임하면서 협상이 중단됐다"라면서 "현재 휴스턴은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다. 늘 우승 경쟁을 목표로 하는 구단이지만 현재 전력은 그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에 가까운 유망주가 부족한 열악한 팜 시스템을 보강하려면 페냐 같은 핵심 자원을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시각이 나온다"라며 휴스턴이 페냐를 트레이드로 내보낼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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