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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팀 떠나 유럽 명문 지휘하나' 모리야스 감독, 말레이시아 러브콜설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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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132558610nyha.jpg▲ 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위 사진)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유럽 무대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 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위 사진)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유럽 무대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유럽 무대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말레이시아 대표팀과 일본 J리그 구단 등이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에이전트가 직접 입을 열었다. "말레이시아행 소문은 알고 있지만 모리야스 감독은 유럽으로 향할 것"이라며 국가대표팀보다 유럽 클럽팀을 이끌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일본 '풋볼트라이브'는 19일 "모리야스 감독이 일본 대표팀을 떠난 뒤 유럽 무대에 도전할 가능성이 떠올랐다. 에이전트가 향후 거취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발언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2027년 1월 개최 예정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끝으로 일본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한 상태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 정세 악화로 아시안컵이 2028년으로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퇴임 시점에도 변수가 생겼다. 대회 일정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모리야스 감독의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대표팀과 동행을 마친 뒤에도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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