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장면만 13번은 돌려볼래!"… 부산 최동렬의 평생 잊지 못할 프로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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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부산-김태석 기자
침체에 빠졌던 부산 아이파크에 귀중한 승리로 이어지는 골을 터뜨린 21세 수비 유망주 최동렬이 자신의 프로 데뷔골에 대해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기뻐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18일 오후 4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졌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대결에서 2-1로 이겼다. 부산은 후반 6분 최동렬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41분 이라클리의 득점으로 맞선 전남에 발목이 잡히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5분 전성진의 귀중한 결승골이 터지면서 승부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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