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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년 NHL 역사 최초’ 플로리다, 3경기 연속 ‘내추럴 해트트릭’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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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아 카터 버헤이기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의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시애틀과 경기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플로리아 카터 버헤이기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의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시애틀과 경기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포츠경향 박찬기 기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역사상 처음 보는 진기록이 탄생했다. 플로리다 팬서스가 3경기 연속 ‘내추럴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NHL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 경기에서 두 선수가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진풍경까지 연출했다.

플로리다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의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시애틀 크라켄과 2026~2027 NHL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3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카터 버헤이기와 샘 베넷이었다. 두 선수는 각각 3골을 터뜨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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