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도 못 하고 부상 악재' NBA 전체 1순위 특급 신인, 발목 염좌…정규시즌 데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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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전체 1순위 대형 신인 AJ 디반사. [AF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1순위 지명자 AJ 디만사(19)가 워싱턴 위저즈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 도중 착지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경기를 중단했다.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18일(한국시간) 전했다. 브라이언 키프 워싱턴 감독은 "디반사가 경미한 발목 염좌를 입었다. 남은 경기 그를 출전시키지 않기로 한 결정은 예방 차원의 조치"라고 말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워싱턴은 이제 디반사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정규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은 오는 22일 홈구장인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밀워키 벅스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디반사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워싱턴의 시즌 초반 전력 구상에도 변수가 생겼다.
한편 디반사는 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에 지명된 대형 유망주. 프리시즌 4경기에 출전해 11점, 14점, 14점, 12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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