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연승할까, 정우-재현 테이블세터, 한준수 마스크...이범호 "올러와 호흡 좋았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2 조회
- 목록
본문
KIA 박정우와 카스트로./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정우가 리드오프로 출격한다.
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전하는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박정우(우익수)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한준수(포수) 하주석(유격수) 김호령(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LG 우완 임찬규를 상대로 6명의 좌타자를 배치했다.
박정우가 리드오프로 출전해 박재현과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했다. 박정우는 전날 감기몸살 증세로 인해 교체선수로 출전했다. 지난 12일 3위 결정전에서 임찬규를 상대했던 테이블세터진을 재가동했다.
포수 한준수가 선발 아담 올러와 호흡을 맞춘다. 김도영 카스트로 나성범의 클린업트리오는 그대로 포진했다. 김도영과 카스트로는 2경기 연속 홈런에 도전한다. 김선빈이 전날 2번에서 6번타자로 이동했다.
LG 선발 임찬규는 올해 15승7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KIA를 상대로 모두 광주 2경기에 출전해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했다. 12일 KIA와 3위 결정전에 선발등판해 3⅓이닝 4피안타 2실점했다.
KIA 한준수./OSEN DB
이범호 감독은 "정우가 임찬규를 상대로 성적 괜찮았다. 오늘 바람도 많이 분다. 외야 수비 보강도 할 겸 성범이를 지명으로 두고 정우를 스타팅으로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준수를 선발기용한 배경에 대해 "선발싸움이 중요하다. 올러가 김태군과 호흡을 맞췄는데 마지막 잠실 LG전에 안좋았다. 준수와 LG전 성적이 훨씬 좋았다. 호흡이 안정적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준수를 스타팅으로 냈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