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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44’ 저 아빌라인데요? 9개 구단 경계령 내려졌습니다만…“미국이면 마이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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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아빌라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전 1회초 1사 1루 KIA 김도영의 내야안타 때 1루 주자 김호령이 아웃되자 포효하고 있다.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SSG 아빌라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전 1회초 1사 1루 KIA 김도영의 내야안타 때 1루 주자 김호령이 아웃되자 포효하고 있다.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미국에선 마이너리그 계약에 그쳤을 것.”

SSG를 제외한 9개 구단에 비상이 걸렸다. 후반기 합류하자마자 마운드를 지배한 페드로 아빌라(29)가 국내 잔류를 선택하면서다. 다만 미국 현지에서는 “지금 복귀했다면 마이너리그 계약에 그쳤을 가능성이 있다”며 다소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최근 SSG는 “아빌라와 최대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세부 계약 조건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빌라는 그간 여러 차례 구단에 러브콜을 보내왔고, SSG 역시 올시즌 입증한 기량과 이닝 소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SSG 아빌라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 5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세베리노를 삼진 아웃으로 잡은데 이어 1루 주자 박찬호 마저 도루사 하며 위기를 넘긴 뒤 기뻐하고 있다.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SSG 아빌라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 5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세베리노를 삼진 아웃으로 잡은데 이어 1루 주자 박찬호 마저 도루사 하며 위기를 넘긴 뒤 기뻐하고 있다.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SSG 아빌라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전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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