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타코
      LV. 2
    • 8
      하와잉
      LV. 2
    • 9
      나라야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5,900
    • medal
      크라스
      14,000
    • medal
      방토
      14,000
    • 4
      골드배
      14,000
    • 5
      김워크
      13,800
    • 6
      내가고미다
      13,600
    • 7
      타코
      13,100
    • 8
      하와잉
      12,800
    • 9
      나라야
      12,600
    • 10
      오드리
      12,000

'프리킥 양보 자체가 속임수' 남다른 손흥민 존재감! 장거리 원정 피로에도 '골대 강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손흥민이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상대는 초긴장 상태에 빠진다. 장거리 원정으로 컨디션이 원활치 못했음에도 번뜩이는 활약을 펼쳤다. 

18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1라운드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뉴욕시티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LAFC는 12승 10무 9패(승점 46)로 5위 도약했다. 

손흥민이 뉴욕 원정에 나섰다. 미국 서부 끝에 자리한 LA와 동부 끝에 자리한 뉴욕의 직선 거리는 3,936km다. 한국으로 따지면 동남아시아 원정길이나 마찬가지다. A매치 때도 4연전 모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LAFC 복귀 후에도 사비 타마리트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선발 기용되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를 고려할 때 컨디션이 정상적일 수 없는 가혹한 일정이었다.

 

그러나 손흥민은 지친 몸을 이끌고 번뜩이는 플레이를 펼쳤다. 타마리트 체제에서 어김없이 공격형 미드필더 출격한 손흥민은 하프라인 위쪽에서 주로 움직이며 속공의 첨병 역할을 맡았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높은 위치에서 공을 잡을 때마다 지체없이 전진하며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다. 공을 잡은 손흥민이 박스로 달려들 때마다 뉴욕시티 수비진은 손흥민을 막느냐 주변 공격수를 막느냐 이지선다에 걸렸다. 

손흥민의 움직임 하나 하나가 상대 입장에서 부담이다. 손흥민의 남다른 존재감이 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나타났다. 앞서 중앙 공간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수비수를 단 채 질주하다가 상대 파울을 유도했다. 직접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은 동료 레오 발타와 함께 공 앞에 자리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평소 쓰는 오른발이 아닌 왼발 각도 위치에 섰다.

손흥민이 평소와 다른 준비 동작을 펼치자, 뉴욕시티 수비진의 집중력이 순간 풀렸다. 수비벽을 쌓았는데 무언가 계획한 것처럼 되지 않는 듯 어수선한 분위기를 풍겼다. 주변 선수들도 애매한 위치 선정을 잡고 있었다. 주심이 수비벽을 가리키며 무언가 언질을 줄 때 어수선한 분위기를 감지한 발타가 기습적으로 프리킥을 처리해 원더골을 완성했다. 전반 추가시간 5분 프리킥 때도 손흥민이 양보했고 발타가 차 유효슛을 만들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