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G 연속 무패’ 수원FC, 성남 2-1 잡고 ‘선두’ 수원 삼성 2점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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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구본철.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수원FC가 15경기 연속 무패(9승6무) 행진을 달리며 선두 수원 삼성을 추격했다.
수원FC는 1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했다.
3연승이자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린 수원FC는 승점 54(15승9무3패)를 기록하면서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수원 삼성(승점 56)에 2점 차로 다가서며 2위를 지켰다.
성남은 승점 31(7승10무10패)로 11위다.
수원FC는 전반 36분 한찬희의 선제골로 앞서가다가 후반 38분 성남 유주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 구본철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 골 차 승리했다.
같은 날 대구FC는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충북 청주와 홈경기에서 3-1 완승했다. 1-1로 맞선 후반 23분과 34분 세징야, 데커스의 연속포가 터지면서 웃었다.
2경기 만에 다시 승리한 대구는 승점 49(14승7무6패)를 기록, 4위를 지켰다. 3위 서울이랜드(승점 51)와 2점 차다.
충북 청주는 승점 32(6승14무8패)로 9위에 매겨졌다.
이밖에 안산 그리너스는 용인FC 원정에서 4-0, 김포FC는 파주 그리너스를 안방에서 4-1로 각각 제압했다. 경남FC와 충남 아산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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