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느 리그에서 VAR 판독에 7분씩 걸리나, 김대용 주심 또 논란의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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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울산-부천전에서 '7분짜리 비디오판독(VAR)'으로 축구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상황은 이렇다. 17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부천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0-1로 뒤지던 울산이 전반 27분 동점골을 갈랐다.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을 정승현이 받아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하지만 김대용 주심을 필두로 한 심판진은 곧바로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VAR실에서 득점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을 체크했다. 느린 화면상으론 울산 김영권이 문전으로 쇄도하는 상황에서 부천 홍성욱을 두 손으로 밀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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