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진짜 망했습니다, '네덜란드 득점왕' 역대급 에이스 아시안컵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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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에 초비상이 걸렸다. 에이스 우에다 아야세의 아시안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일본 매체 트라이브 풋볼은 17일 'LOSC 릴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우에다는 14일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아스널전에서 왼쪽 발뒤꿈치를 부상당했다. 다비데 안첼로티 랄 감독은 우에다가 족저근막 파열 진단을 받았음을 밝혔다'고 보도하며 '이에 따라 2026년 11월 브라질전 및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에서 일본 대표팀 승선이 절망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부상 정도는 가볍지 않다. 트라이브 풋볼은 족저근막에 대해 '발바닥의 뒤꿈치부터 발가락 쪽으로 이어지는 강한 힘줄로, 발의 아치를 지지하고 보행 및 운동을 돕는 중요한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또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 기간이 달라지며, 적절한 치료와 단계적인 재활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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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에다의 부상 정도는 족저근막 파열로 진단이 나온 상황. 매체는 '중증인 완전 파열은 회복까지 3개월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막이 완전히 끊어진 상태여서 보행 시 통증이 심하고, 경기 복귀에도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손상 정도나 합병된 상해에 따라서는 더욱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해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복귀 과정도 길다. 트라이브 풋볼은 '부상 후 3개월 이후부터는 스포츠 복귀를 목표로 대시, 점프, 방향 전환 등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축구와 같은 경기에서는 완전 파열의 경우 전력 복귀까지 3~6개월 이상 걸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통증이 줄어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복귀를 서두르면 재부상 위험도 높아진다'며 '조급해하지 않고 발 기능이 충분히 회복되었음을 확인하며 진행하는 자세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우에다의 상태에 대해서는 '족저근막이 완전 파열된 것으로 보이며, 복귀까지 최소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일본 대표팀은 11월 국제 A매치는 물론, AFC 아시안컵에서도 절대적인 스트라이커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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