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막은 ALCS 4차전 변수 되나…5~7차전까지 휴식 없이 간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 조회
- 목록
본문
클리블랜드와 탬파베이의 ALCS 4차전이 악천후로 취소됐다. 프로그레시브 필드의 구장 관리원이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클리블랜드|AP 뉴시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프로그레시브 필드를 가득 덮은 빗줄기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4차전을 취소시켰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서 2026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 ALCS 4차전 맞대결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개시 전 악천후로 취소됐다. 4차전은 하루 뒤(18일) 열리며 남은 ALCS 일정은 별도의 휴식일 없이 치러진다.
클리블랜드와 탬파베이의 ALCS 4차전이 악천후로 취소됐다. 프로그레시브 필드에 방수포가 덮여져있다. 클리블랜드|AP 뉴시스
클리블랜드는 탬파베이 원정서 1승1패로 맞선 뒤 홈 구장서 열린 3차전을 잡아내며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고 있다.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했으나 이날 악천후로 흐름이 끊겼다.
PS 기간 클리블랜드는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AL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서 2패로 벼랑 끝에 몰렸으나 3연승 하며 극적으로 ALCS에 진출했다. 올해 AL서 98승을 수확하며 리그 1위에 오른 탬파베이를 상대로 매 경기 3점 넘게 실점하지 않으며 탄탄한 마운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