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안타 치고도 못받는 선수 나올까? 한화, 모든 포지션 후보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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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두산의 경기. 롯데가 7대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211 안타 신기록을 달성하며 최다안타왕에 오른 레이예스가 기념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10.12/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KT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후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최원준이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10.5/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의 경기, 4회초 1사 만루 허인서가 2타점 적시타를 치고 2루까지 진루하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8.1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BO가 2026 골든글러브 후보를 발표했다. 힐리어드-최원준(이상 KT 위즈)-구자욱(삼성 라이온즈)-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격돌하는 외야수 부문이 최대 격전지로 평가된다.
2026 KBO 리그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79명이며, KBO 리그에서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다.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규정 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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