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후 4연패’ 소노, ‘에이스’ 이정현 부활 절실…잃어버린 ‘7.0점’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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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이정현이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관장과 경기에서 3점슛을 던지고 있다. 사진 | KBL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우승 후보'라 했다. 지난시즌 챔프전까지 간 팀이다. 초반 꽤 애를 먹는다. 결국 '에이스' 이정현(27)이 살아나야 한다. 고양 소노 얘기다.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소노는 홈에서 한국가스공사와 개막전 치렀다. 82-73으로 이겼다. 기분 좋은 출발이다.
문제는 이후다. 4일 DB에 86-95로 패했다. 9일 KT 만나서는 79-88로 졌다. 11일 삼성전은 81-82로, 13일 정관장전은 81-85로 패배했다.
소노 이정현이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관장과 경기에서 드리블 하고 있다. 사진 | KBL
아직 90득점 만든 경기가 없다. 팀 평균 득점 81.8점으로 리그 8위다. 실점은 84.6점으로 최소 4위다. 나쁘지 않다. 공격이 안 되니 어렵다.
이정현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5경기 모두 나섰다. 평균 33분27초 소화했다. 11.6점 3.2리바운드 4.0어시스트 1.8스틸 기록 중이다. 현재 리그 득점 순위 26위다. 초반이기는 하지만, 데뷔 후 두 번째로 득점이 적다.
특히 3점슛이 좋지 않다. 통산 성공률이 33.2%인데, 올시즌 24.2%다. 경기당 1.6개 넣고 있다. 2개가 안 되는 시즌은 프로 1년차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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