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끝장전쟁에서 KIA 비원의 철벽 클로저 얻다...10월 ERA 0.00 "값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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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최규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전상현이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말 김도영의 시즌 45호 결정적인 중월투런홈런이 터졌다. 이로써 KIA는 정규시즌 3위를 확정짓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LG는 4위가 되면서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세이브를 거둔 KIA 투수 전상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6.10.12 / dreamer@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포스트시즌은 보너스, 즐기겠다".
KIA 타이거즈가 지난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최종전이자 3위 결정전에서 4-2로 승리해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오는 17일 광주에서 LG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5전3선승제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역대급 3위 경쟁 과정에서 KIA는 전상현이라는 확실한 마무리 투수를 얻었다. 특히 3위 싸움이 절정에 오른 10월들어 6경기 가운데 세 번이나 2이닝 투구를 했다. 3일 LG와 잠실 3연전 첫 경기에서 4-4로 팽팽한 8회말 무사 1루에 구원에 나서 야수실책으로 만루위기로 번졌으나 신민재 삼진, 문성주 3루 땅볼로 막더니 5-4로 앞선 9회도 삭제했다.
35구 역투였는데도 다음날 또 나왔다. 9회초 6-5로 역전하자 9회말 등판해 18구를 던지며 세 타자를 완벽제압했다. 9일 창원 NC전도 4-3으로 앞선 8회등판해 32구를 던지며 2이닝 동안 1볼넷만 내주고 경기를 지켰다. 다음날 광주 SSG전도 8-5로 앞선 9회 등장헤 세타자를 퍼펙트로 잡아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승차를 1경기 차이로 줄였다. 3위 싸움이 더욱 볼만해졌다. KIA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9회 김선빈이 기습적인 스퀴즈 번트를 시도해 결승점을 뽑았다. KIA는 3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반면 LG는 충격적인 6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고 KIA 김도영, 전상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10.03 / jpnews@osen.co.kr
11일 롯데전도 3연투 대기를 했으나 지는 바람에 휴식을 취했다. 이어 운명의 12일 최종전도 전상현이 마침표를 찍었다. 8회말 김도영의 극적인 45호 투런포가 터지자 9회 등판해 문정빈 우익수 뜬공, 문보경 삼진, 홍창기 1루 땅볼로 잡아내고 해피엔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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