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선발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다' 아틀레티코 이강인, 알바레즈와 투톱 출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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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etico Madrid's South Korean midfielder #07 Kang-In Lee celebrates scoring his team's second goal during the Spanish league football match between Club Atletico de Madrid and CA Osasuna at the Metropolitano stadium in Madrid on September 16, 2026. (Photo by Oscar DEL POZO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tletico Madrid's Argentinian striker #19 Julian Alvarez (R) and teammates take part in a team training session on the pitch at Anfield stadium in Liverpool, north-west England on September 8, 2026, on the eve of their UEFA Champions League, first round football match against Liverpool. (Photo by Paul ELLIS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직전 알라베스와의 라리가 원정 경기서 숨고르기를 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대로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전망이다.
아틀레티코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맨유와 2026~202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이강인의 맨유전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캡처=풋볼알레티 SNS
이강인은 지난 10일 알라베스와의 리그 원정 경기서 후반 조커로 들어가 아틀레티코의 2대1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는 축구 A대표팀 소집에 따라 한국을 다녀갔다. 장거리 여행과 피로감 등을 고려해 알라베스전에선 조커로 투입됐다. 아틀레티코는 알라베스 상대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선제골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헤더 결승골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 구단 소식을 주로 전하는 '풋볼알레티'는 이강인과 훌리안 알라베즈가 맨유 상대로 투톱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허리에는 그리말도, 알렉스 바에나, 모르텐 히울만, 파블로 바리오스, 마르코스 요렌테, 스리백에는 다비드 한츠코, 로메로, 마르크 푸빌, 골키퍼 얀 오블락이 먼저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Soccer Football - LaLiga - Atletico Madrid v Osasuna - Riyadh Air Metropolitano, Madrid, Spain - September 16, 2026 Atletico Madrid's Lee Kang-in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with Alex Baena REUTERS/Susana Ver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럽 매체 사커웨이도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전망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훌리안 알바레즈와 투톱을 구성할 것으로 봤다. 2선엔 바에나, 히울만, 바리오스, 줄리아노 시메오네, 포백에 한츠코, 푸빌, 로메로, 요렌테, 골키퍼 오블락이 먼저 나설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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