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도 못 가는 日 축구가 파워랭킹 13위?…너무 후하게 쳐 줬다→2030 월드컵 ESP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이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서 선정한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파워랭킹 상위 15위 안에 들었다.
32강에서 탈락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비롯해 그간 월드컵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일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큰 듯하다. 일본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16강이다.
ESPN은 지난 7일(한국시간) 자체적으로 2030년 월드컵 파워랭킹을 선정해 공개했다.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인 스페인이 파워랭킹 1위, 지네딘 지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9~10월 A매치 4경기에서 3승1무를 거둔 프랑스가 2위, 전통의 강호 잉글랜드가 3위에 오른 가운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일본이 1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FIFA 랭킹 17위로 아시아 국가들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일본은 9~10월 A매치 기간 동안 치러진 4경기에서 전승을 거뒀다.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에콰도르전을 제외하더라도 3승이다.
내년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게 팀을 맡기면서 연속성을 선택한 것이 효과를 보는 분위기다.
'ESPN'이 일본을 높게 평가한 이유는 경기력 때문이었다.
'ESPN'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고별 투어를 즐기고 있다"며 "2027년 1월에 개막하는 AFC 아시안컵 이후에는 오이와 고 23세 이하(U-23) 감독이 일본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일본 대표팀은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신감을 되찾고 있다"고 평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