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선 좀 지킵시다" A매치 기간에 악플러에 일침, 설영우 아쉬움 속 한국 떠나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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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 한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과 설영우가 활짝 웃고 있다. 용인=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10.6/
사진캡쳐=설영우 SNS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가대표 풀백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가 4연전에 참가한 소감을 남겼다.
설영우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9~10월 통합 A매치 4연전 기간에 찍힌 사진과 함께 "새로운 감독님, 동료 선수들과 함께 처음으로 4연전을 치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오랜만에 국내에서 팬 여러분의 응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더욱 소중했던 2주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모레노호 1기에 승선한 설영우는 4연전 중 3경기를 선발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에콰도르전(3대0 승), 우루과이전(1대4 패), 베네수엘라전(0대0 무)에서 각각 90분, 72분, 80분을 뛰었다.
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평가전. 설영우가 비스카론도 감독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울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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