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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과 엔조는 레알행, 돈나룸마와 앤더슨은 맨유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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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 사진=폴리마켓 스포츠

엘링 홀란. 사진=폴리마켓 스포츠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재정 관련 비위 사건으로 강등될 경우 기존의 선수들은 어떤 팀으로 이적하게 될까. AI(인공지능)가 내놓은 결론이 흥미롭다.

영국 더선은 6일(한국시각) '맨시티가 강등될 경우 모든 선수가 어디로 향할지 AI가 예측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려 5명의 대형 영입을 성사시킬 것으로 전망됐다'고 보도했다.

최근 독립 위원회는 맨시티의 9시즌에 걸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정 규정 위반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맨시티는 여전히 해당 혐의를 부인하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항소를 제기했다.

엔조 페르난데스. 사진=SNS 캡처.

엔조 페르난데스. 사진=SNS 캡처.

그러나 맨시티의 항소가 기각될 경우 승점 삭감과 벌금은 물론이고 EPL에서 퇴출당하는 등 강력한 징계를 받을 수 있다. 후자의 경우가 구단은 모든 스타 선수를 잃을 가능성에 직면하게 된다.

AI의 예측에 따르면 가장 큰 수혜를 볼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은 맨시티의 스타 선수 8명을 영입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공격수 엘링 홀란이 포함된다. 레알은 카림 벤제마 이후 차세대 월드클래스 중앙 공격수를 찾고 있다. 레알은 라이벌 바르셀로나보다 영입 경쟁에서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AI는 홀란 외에도 엔조 페르난데스, 아유브 부아디, 필 포든,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비토르 헤이스,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레알로 합류할 수 있다는 대답을 내놨다. 여기에 마테오 코바치치도 레알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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