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르면 이달 중 이사회 다시 열어 차기 총재 후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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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허구연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21.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이르면 이달 중 다시 이사회를 개최해 차기 총재를 추천하기로 했다.
KBO는 7일 오전 10개 구단 사장이 모이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재 선임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사회는 이달 중으로 다시 이사회를 열어 총재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KBO 규약에 따르면 총재는 이사회에서 재적 이사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추천하며, 총회에서 재적 회원 4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한다. 이후 KBO는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이를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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