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 마세요, 독한 야구 아닙니다…1위 확정에도 풀 전력 출전 왜? 이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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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경기 전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의 취재진과 인터뷰를 위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KT 위즈가 1위를 결정지었지만 당분간 총력전을 치를 예정이다.
KT는 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4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최원준(지명타자)-김민혁(좌익수)-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중견수)-김현수(1루수)-류현인(2루수)-허경민(3루수)-조대현(포수)-권동진(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소형준이다. 데이비스 대니엘이 말소되고 문상철이 콜업됐다.
KT는 지난 5일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힘을 빼고 경기를 치를 법하지만 주전이 모두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이강철 감독은 "베스트 멤버가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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