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경쟁 와중 최고의 '전력 강화'… 왼쪽 측면 멀티 자원 박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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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가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박철우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박철우는 2025년 4월 입대해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10월 6일 자로 전역해 수원 FC로 복귀했다. 2022년부터 수원 FC 소속으로 활약해온 박철우의 귀환은 시즌 막판 승격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에 반가운 전력 보강이다.
박철우는 왼쪽 측면 수비를 주 포지션으로 하면서도 공격 가담 능력이 뛰어나 윙 포지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운동장 전반을 종횡무진 누비는 하드워커 스타일로, 공수 모든 면에서 최고의 전력 강화라고 평가할 수 있다.
박철우는 "오랜만에 수원에 돌아와서 너무 기쁘고 기다려준 팬들께 감사하다"라며, "군 복무 동안 많이 배운 만큼 팀에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빨리 녹아들겠다"라고 짧은 복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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