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7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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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은 6일 월례조회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과 역도, 탁구 종목에 출전한 선수 3명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영과 역도, 탁구에 출전한 인천의료원 소속 선수 3명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메달 7개를 따냈다.
인천의료원은 6일 월례조회에서 선수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훈련과 대회 준비에 힘쓴 노고를 격려했다.
수영 이은영은 출전한 세 종목에서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여자 개인혼영 200m SM14에서 3분18초0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접영 100m S14에서 1분27초28로 은메달을 땄다. 여자 평영 100m SB14에서도 1분41초48을 기록해 동메달을 보탰다.
역도 이동명은 남자 59㎏급 파워리프팅 OPEN에서 106㎏을 들어 올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구 전상희는 혼성복식 체급총합 20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대 2로 이겨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 단식 CLASS 10과 여자복식 체급총합 20에서도 각각 4강에 올라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장석일 인천의료원장은 "이번 성과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훈련을 이어온 선수들의 땀과 의지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메달의 색깔을 넘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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