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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22년 미스 독일, 프로복서로 전격 변신…"젊은 여성들의 롤모델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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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4년 전 독일 최고의 미녀로 뽑혔던 여성 사업가가 프로복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간) "미녀에서 야수로! 전 '미스 독일' 선수가 복싱을 목표로 프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2022년 미스 독일 우승자인 타티야나 겐리히는 모델과 사업가라는 경력을 뒤로하고 프로복서 데뷔에 도전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도전은 아니다. 겐리히는 어린 시절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뒤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복싱을 시작했다.

실력도 수준급이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플라이급 아마추어 선수로 활동하면서 독일 작센안할트주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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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할레의 스포츠학교에 진학했고, 당시 복싱 프로모터 울프 스타인포스의 눈에 띄기도 했다.

하지만 겐리히는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결국 2022년 미스 독일 정상에 올랐다.

현재는 약 80명의 모델이 소속된 자신의 모델 에이전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SNS 팔로워도 4만4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겐리히에게 스타인포스가 다시 연락을 취하면서 복싱 데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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