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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행 끝낸다’ 모리야스, 마지막 홈 경기서 기린컵 우승…한국과 달랐던 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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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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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유한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일본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자국에서 치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일본은 뉴질랜드를 꺾고 2026 기린컵 정상에 올랐다.

일본은 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기린컵 결승전에서 뉴질랜드를 2-1로 제압했다. 우에다 아야세가 선제골을 넣었고, 뉴질랜드에 동점골을 허용한 뒤 도안 리츠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은 전반 28분 앞서갔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격을 전개한 일본은 나가노 슈토의 크로스를 우에다가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뉴질랜드는 4분 뒤 역습으로 균형을 맞췄다. 크리스 우드의 패스를 받은 벤 올드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일본은 후반 26분 다시 리드를 잡았다. 나카무라 게이토가 왼쪽 측면에서 돌파한 뒤 문전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냈고, 도안이 쇄도하며 마무리했다. 이후 일본은 뉴질랜드의 공격을 막아내며 한 골 차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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