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하와잉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5,000
    • medal
      크라스
      12,800
    • medal
      방토
      12,800
    • 4
      골드배
      12,800
    • 5
      김워크
      12,600
    • 6
      나라야
      12,400
    • 7
      내가고미다
      12,400
    • 8
      타코
      11,900
    • 9
      하와잉
      11,600
    • 10
      오드리
      11,000

첫 9·10월 A매치 통합, 부상 ‘도미노’ 현실로…대표팀 감독부터 클럽까지 한목소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가 지난달 27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무릎을 짚은 채 거친 숨을 내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가 지난달 27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무릎을 짚은 채 거친 숨을 내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경향 박찬기 기자] 우려는 현실이 됐다. 9·10월 A매치를 통합해 치르는 시스템이 첫 시행부터 부상으로 신음하는 선수들이 속출하고 있다. 대표팀 감독, 클럽에서의 지적도 점점 거세지며 새로운 제도 자체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올해 처음으로 9월과 10월 A매치 기간을 하나로 합쳤다. 기존 두 경기씩 치르던 일정을 각 대표팀은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해 약 16일 동안 최대 4경기를 치른다. FIFA는 리그 흐름을 덜 끊고, 대륙 간 이동을 줄이는 동시에 대표팀 감독들이 선수들과 더 오래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행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는 컸다. 선수와 리그 단체들은 FIFA가 A매치 일정을 정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목소리가 배제됐다고 반발했다. A매치 일정을 합쳐서 치르는 것이 선수들의 경기 부하를 줄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한데 몰아넣을 뿐이라는 비판도 이어졌다. A매치 기간 직전과 직후에 클럽 경기가 몰리는 만큼, 로테이션 없이는 부상자가 쌓일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5일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5일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지적대로 부상자가 속출했다. 네덜란드는 앞선 세 경기에서 브라이언 브로비, 뤼트하럴 헤이르트라위다, 코디 학포, 얀 파울 판헤커 등이 줄줄이 다쳐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잉글랜드는 5일 에즈리 콘사와 알렉스 스콧이 대표팀을 떠났다. 독일 카이 하베르츠도 근육 부상으로 일찍 소속팀에 복귀했고, 노르웨이 엘링 홀란은 포르투갈전에서 벤치를 향해 직접 교체를 요청하며 다리를 절뚝인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가장 큰 문제는 시점이다. 통합 A매치 기간이 하필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 월드컵 직후에 처음 시행되면서 부상 위험성이 더 커졌다. 역대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한 북중미 월드컵은 지난 6월 개막해 39일 동안 104경기를 치렀다. 참가국이 늘어난 만큼 경기 수도 증가하면서 대회 막판까지 살아남은 팀의 주요 선수들은 비시즌 동안 제대로 쉬지도 못한 채 시즌에 들어섰다. 그리고 불과 한 달 만에 다시 대표팀으로 불려 가 4연전을 치르는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