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할 짓인가, 'GOAT' 메시 팔아 돈벌이...아르헨 축협 썩을 대로 썩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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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르헨티나축구협회의 운영 방식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7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베냉과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의 국가대표 고별전이다.
메시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이후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메시는 지난 9월 개인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찍은 사진과 함께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결승전 이후 시간이 흐르는 동안 깊이 고민한 끝에, 여러분께 제가 대표팀에서 은퇴한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하지만 메시의 은퇴식 상대는 초라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9위의 베냉이다. 베냉의 전력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메시라는 선수의 존재감과 상징성을 고려한다면 FIFA 랭킹 최상위 국가와의 맞대결을 추진하는 게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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