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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자배구 무섭게 움직인다' 영건 4인방 동시에 유럽행…"이탈리아 세리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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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124459528etxg.jpg▲ 일본 국가대표 주축 아웃사이드 히터 사토 요시노(위 사진)와 아포짓 스파이커 와다 유키코가 나란히 생애 첫 해외 무대에 도전한다. ⓒ 사토 요시노 SNS

▲ 일본 국가대표 주축 아웃사이드 히터 사토 요시노(위 사진)와 아포짓 스파이커 와다 유키코가 나란히 생애 첫 해외 무대에 도전한다. ⓒ 사토 요시노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여자배구가 이탈리아 여정을 시작한다.

일본 국가대표 주축 아웃사이드 히터 사토 요시노(24)와 아포짓 스파이커 와다 유키코(24)가 나란히 생애 첫 해외 무대에 도전한다. 

목적지는 세계적인 스타가 총집결한 이탈리아 여자배구 세리에A다.

일본 '스프레드스포츠'는 4일 "이탈리아 여자배구 세리에A가 2026-2027시즌 개막을 맞는다.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가 모이는 최고 수준의 전장에서 새 시즌에 도전하는 일본 대표 선수들 싸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세리에A는 명실상부 세계 여자배구계 '별들의 전쟁터'다.

이탈리아 대표팀을 상징하는 최정상 아포짓 스파이커 파올라 에고누를 비롯해 브라질의 간판 '가비' 가브리엘라 기마랑이스, 스웨덴 대표팀 에이스 이사벨 하크 등 포지션을 불문하고 기라성 같은 스타플레이어가 한 무대서 경쟁한다.

그 치열한 무대에 일본 여자배구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젊은 피 셋이 뛰어든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사토다.

일본 대표팀에서 에이스급 아웃사이드 히터로 성장한 사토는 올 시즌 NEC 레드 로케츠 가와사키를 떠나 베로 발리 밀라노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데뷔 이후 첫 해외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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