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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농구 GOAT 집합! 허재면 어떻고, 이현중이면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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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남자 농구 시상식. 한국 이현중이 시상식 후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아이치=연합뉴스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남자 농구 시상식. 한국 이현중이 시상식 후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아이치=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허재와 이현중을 논하는 건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를 논하는 것.”

이른바 한국농구 ‘GOAT(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 선수)’를 묻자 서울 SK 전희철(53) 감독이 이렇게 말했다. 짧고 굵직한 한마디. 12년 만의 아시안게임(AG) 금메달을 목에 건 프로농구가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26 아이치·나고야 AG에서 남자농구 대표팀이 금빛 행진을 이어가면서 프로농구를 향한 열기도 달아올랐다. 지난 3일 개막한 새 시즌도 초반부터 심상치 않다. 전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원주 DB가 지난 시즌 준우승팀 고양 소노를 꺾었고,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문 서울 삼성도 수원 KT를 제압하며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KCC 이상민 감독이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최승섭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KCC 이상민 감독이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최승섭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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