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고의 포수, 덕분에 편했다” 외인 9승 투수가 콕 찍은 양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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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두산 베어스 벤자민 036 2026.10.04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두산 베어스 양의지 041 2026.10.04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최고의 포수 양의지 덕분에 경기 운영이 수월했다”. (웨스 벤자민)
“벤자민이 완벽하게 던져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양의지)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과 안방마님 양의지가 완벽한 호흡을 뽐내며 승리를 합작했다. 경기 후에는 서로에게 공을 돌리며 끈끈한 신뢰를 드러냈다.
벤자민은 지난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9승째.
벤자민의 호투 뒤에는 양의지가 있었다. 안방에서 안정적으로 투수진을 이끈 것은 물론 방망이로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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