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억 역대급 가성비 영입'...아스널 대박이다! '월드클래스 MF' 재계약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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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와의 재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와의 재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3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라이스와 재계약을 두고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계약에 대한 합의는 매우 낙관적”이라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웨스트햄 유스로 성장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후방에서 안정적인 패스 능력과 볼 운반 능력을 자랑했다. 엄청난 활동량과 함께 날카로운 킥 능력까지 자랑했다.
라이스는 1군에 오른 뒤 맹활약을 펼쳤고 2023-24시즌에는 1억 500만 파운드(약 1,87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에 합류했다. 그는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패한 뒤 동료들에게 “It’s not done(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말을 남겼고 실제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현재까지 아스널 소속으로 114경기 15골 22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스널은 2028년 여름에 라이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빠르게 재계약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만큼 재계약을 통해 접촉을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영국 '팀토크'는 "라이스도 아스널 잔류를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3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와의 재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라이스와 함께 다비드 라야, 마르틴 외데고르, 카이 하베르츠와의 재계약도 준비 중이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라이스와 달리 세 선수와의 협상은 몇 달 전부터 진행이 됐지만 아직까지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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