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손흥민 대박이다! EPL 출범 후 '토트넘 최고의 영입'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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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팀토크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토트넘 홋스퍼 최고의 영입 1위에 선정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손흥민이 2025년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토트넘 홋스퍼 최고의 영입 1위에 선정됐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EPL 출범 후 이뤄진 토트넘의 역대 최고 영입 10건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 명단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여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공식전 454경기에서 173골 94도움을 기록했다. 2024-25시즌에는 주장을 맡아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견인하며 토트넘에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선사했다.
이후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LA FC로 둥지를 옮겼다. 손흥민은 LA FC 소속으로 49경기에 출전해 20골 24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이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팀토크'는 "EPL 시대의 전설적인 영입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단연 1위이자 북런던을 통틀어 가장 사랑받는 토트넘 선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을 빼놓을 수 없다. 손흥민은 토트넘 역대 EPL 득점 2위, 전체 순위에서는 5위를 기록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EPL 역사상 가장 생산적인 득점 콤비를 이루었으며, 2023년 케인이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47골을 합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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