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하와잉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4,800
    • medal
      크라스
      12,600
    • medal
      방토
      12,600
    • 4
      골드배
      12,600
    • 5
      김워크
      12,400
    • 6
      나라야
      12,200
    • 7
      내가고미다
      12,200
    • 8
      타코
      11,700
    • 9
      하와잉
      11,400
    • 10
      오드리
      11,000

사상 첫 리그 2연패에 신난 한신 팬들, 경찰도 통제 불가…라이벌 요미우리 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신 타이거스 인스타그램 캡쳐

한신 타이거스 인스타그램 캡쳐

[OSEN=길준영 기자]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가 양대리그 체제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한신은 지난 3일 일본 히로시마현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경기에서 4-6으로 패했다. 하지만 같은 날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요코하마가 5-2로 승리하면서 한신의 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요미우리와 더불어 일본 최고의 인기 팀으로 꼽히는 한신은 열정적인 팬들로 유명하다. 한신이 우승을 하면 연고지 오사카의 경제가 들썩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신의 인기는 대단하다. 

이러한 인기와 달리 한신은 많은 우승을 하지 못했다. 1985년 일본시리즈 우승 이후 38년 동안 우승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2023년 마침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는 센트럴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일본시리즈에서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무릎을 꿇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 2연패에 성공하며 다시 한 번 일본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한신 타이거스 인스타그램 캡쳐

한신 타이거스 인스타그램 캡쳐

한신 팬들은 한신이 우승을 하면 오사카 변화가인 도톤보리에서 도톤보리강에 뛰어드는 전통이 있다. 일본 경찰은 안전 문제를 이유로 매번 도톤보리강을 통제하지만 그럼에도 한신이 우승을 할 때마다 도톤보리강에 뛰어드는 팬들이 나왔다. 

한신이 처음으로 리그 2연패에 성공한 올해는 팬들의 열기를 더욱 막기 힘들었다. 오전부터 일본 경찰이 도톤보리강을 통제하기 위해 대비했지만 워낙 많은 팬들이 도톤보리에 몰리면서 사실상 통제가 불가능했고 요코하마가 승리해 한신의 우승이 확정되자마자 도톤보리강에 뛰어드는 팬들이 속출했다. 심지어 한신 팬들은 라이벌인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고 있는 팬을 강제로 도톤보리강에 집어 던지기도 했다. 

일본매체 닛칸 스포츠는 “2003년 호시노 감독 시절 한신이 우승했을 때는 약 5300명이 도톤보리 강에 뛰어들었다. 2025년에는 도톤보리강 산책로에서 29명이 이른바 ‘V 다이빙’을 감행했다. 올해도 산책로에서 강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이 잇따랐다”고 전했다. 

77승 2무 60패 승률 .562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한신은 센트럴리그 퍼스트스테이지에서 맞붙는 요미우리(76승 3무 64패 승률 .543)와 요코하마(70승 3무 69패 승률 .504) 중 승자와 오는 14일부터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