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레알의 '마녀사냥', "이강인 테클에 심각한 외상" 발베르데 벌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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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가 20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이강인에 반칙을 당했다./중계 화면 캡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의 부상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오는 10일 비야레알전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발베르데는 지난달 20일 펼쳐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부상을 입었다. 발베르데는 전반 막판 이강인의 태클에 발목을 강하게 밟혔다.
레알은 이강인의 태클이 퇴장이었다며 심판 판정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레알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 반칙 장면이 프리트된 종이까지 가지고 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현했다.
레알은 이례적으로 “발베르데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발베르데는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9~10월 A매치 명단에서도 하차했다.
레알은 발베르데가 3도 염좌 부상을 입었다고 했지만 거짓 발표 의혹이 확산됐다. 스페인 ‘엘데스마르케’에 따르면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산티 카니사레스는 “3도 염좌면 부상을 당했을 때 경기를 뛸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발베르데는 태클을 당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경기를 소화했다. 오히려 발베르데가 태클을 당하고 빠르게 일어나 다시 플레이를 펼친 장면이 큰 부상이 아닌 증거라고 언급이 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이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부상 복귀 소식을 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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