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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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 오타니 쇼헤이
(MHN 황혜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저스는 정규시즌을 100승으로 마친 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를 앞두고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선수들은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게임까지 소화하고 있다.
오타니도 최근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서 야외 타격 훈련을 소화하며 포스트시즌을 준비했다. 1일(한국시간) 훈련 중에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실전 형식의 타격까지 진행했다.
다저스 아론 베이츠 타격코치는 당시 상황에 대해 “어제는 야마모토를 상대했다. 아마 세 타석 정도 들어갔던 것 같다”며 “최근 며칠 동안 야외에서 한 타격 훈련이 정말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이 방망이에서 뻗어나가는 모습이나 타격할 때의 움직임을 보면 올해 우리가 본 모습 중 가장 좋았다”고 높이 평가했다.
타격 폼뿐 아니라 타구의 질에 대한 평가도 좋았다. 그는 “원래도 타구가 방망이에서 강하게 나오는 선수지만, 특히 최근 이틀 동안은 방망이를 정말 잘 휘둘렀다”고 전했다.
오타니가 훈련 과정에서 확인하려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그는 “스윙에 힘을 더할 때 너무 앞에서 맞는지, 아니면 정확한 타이밍에 맞는지를 보는 것”이라며 “힘을 더하거나 빼는 식으로 강도를 조절하면서도 타격 메커니즘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광판 바로 아래쪽까지 뻗어가는 타구를 몇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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