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시즌 최종 점검 나선다... 日 전지훈련→도레이와 합동 훈련 및 연습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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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일본전지훈련을 떠난다./삼성화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삼성화재블루팡스가 일본 전지훈련을 실시, 다가오는 시즌 개막에 대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2일 "일본 시즈오카로 이동하여, 도레이 에로우즈와 함께 합동훈련 및 경기를 진행하고 7일 귀국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V리그 최다 우승팀인 배구 명가 삼성화재는 2017-2018시즌을 끝으로 8시즌 연속 봄 배구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3월 토미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한 뒤 명가 재건을 위해 나서고 있다.
전력 보강도 이뤘다. 대한항공과 트레이드를 통해 유광우와 리베로 강승일을 데려왔고, OK저축은행에서 뛰던 리베로 부용찬과 세터 박태성을 영입했다. 외국인 선수에는 신장 212cm의 장신 공격수 펠리피 호키(브라질)를 지명했다. 새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중국 대표팀 아웃사이드 히터 출신 왕빈으로 꾸렸다.
비 시즌 기간 토미 감독이 추구하는 빠르고 유기적인 플레이로의 변화를 시도한 삼성화재는 이번 훈련을 통해, 그간 준비한 훈련의 성과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다가오는 2026-2027시즌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블루팡스 관계자는"선수단이 비 시즌 기간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 경기력 수준이 높은 일본 프로팀을 상대로 훈련결과를 테스트하고 한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이번 훈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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