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체육관이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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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창원체육관이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전광판과 3층 일부 구역 좌석 교체 작업 중이다.
2026~2027 KCC 프로농구는 3일 부산 KCC와 창원 LG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인 LG는 1라운드 내내 원정 경기만 갖는다. 홈 코트로 사용하는 창원체육관이 공사 중이기 때문이다.
창원체육관을 관리하는 창원시에서 이번에 전광판을 새롭게 교체한다. 추가로 띠 전광판도 설치된다. LG는 여기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의 지원을 받아 3층 좌석을 교체한다.
관중석 환경 개선 공사가 10월 중 마무리 될 예정이기 때문에 LG는 KBL과 협의를 통해 홈 개막전을 11월로 미뤘다. LG 홈 개막전은 11월 1일 원주 DB와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번에 전광판 위치는 엔드라인 뒤쪽 3층으로 바뀐다. 아무래도 엔드라인 부근 좌석이 가장 늦게 팔리기 때문에 전광판 위치를 이쪽으로 옮겼다.
더불어 사이드라인 3층 구역 좌석들은 현재 2층과 같은 동일한 재질의 좌석으로 교체된다. 당연히 컵 홀더도 있는 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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