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재정 위반 의혹에 과르디올라 감독 "나는 언제나 구단 편…함께 시련 극복"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 조회
- 목록
본문
펩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구단을 지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세계 맨시티 팬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나는 어느 때보다 여러분의 곁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은 지난달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립조사위원회는 맨시티에 대해 2009-2010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재정 규정의 중대한 위반 혐의 전체와 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행위 관련 혐의 대다수에 대해 유죄로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만약 맨시티의 유죄가 확정되면 경고, 승점 삭감, 심지어 EPL 퇴출에 이은 강등 징계까지 받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시티의 황금기를 이끈 과르디올라 감독이 나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6년 7월 맨시티의 사령탑으로 부임해 지난 5월까지 10년 동안 팀을 이끌었다.
그는 맨시티에서 EPL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FA컵 3회, 리그컵 5회 등을 달성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언제나 클럽, 구단주, CEO, 선수들, 코칭스태프, 서포터스의 편이었다. 분명히 말씀드리면, 우리는 언제나 함께 시련을 극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24년 11월에 맨시티에 대한 혐의가 불거질 당시에도 "구단이 강등돼도 난 이곳에 남겠다"며 지지를 보낸 바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