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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봉주와 함께하는 서울동행마라톤대회' 오는 11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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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서울시민이 모두 함께 달리는 '2026 이봉주와 함께하는 서울동행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 1일 개최된다.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이번 대회는 개막이 임박하면서 시민 참가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경쟁과 기록을 넘어 건강·나눔·화합·세대통합을 목표로 마련됐다. 남녀노소가 함께 달리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서울의 새로운 생활체육 축제를 만든다는 취지다.

 

특히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시상과 경품이 마련됐다.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 된다. 또한 하프코스 남녀 1위에게는 중국 영성국제마라톤대회 참가권이 주어지며 10km와 5km 각 부문 1위에게는 MRI 촬영권이 제공된다.

시상금은 서울시육상연맹을 통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방식으로 진행해 서울 육상 발전을 위한 의미도 더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내년 4월 영성국제마라톤대회 출전권과 MRI촬영권을 제공,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목동운동장 현장에서는 이봉주 선수의 시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한 의료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협력 병원인 서울나은병원과 서울센트럴병원이 의료진과 구급차를 지원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달릴 수 있도록 현장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유범진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이사장은 "서울동행마라톤은 몇 명이 기록을 세우는 대회에 머물지 않고 시민 모두가 함께 달리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서울 시민이 같은 출발선에 서서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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