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초등 육상 꿈나무 미래 국가대표를 향해 힘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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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교육장기 초등 학년별 육상대회’ 개최. /예천교육지원청 제공
예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30일 예천스타디움에서 관내 초등학생 187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교육장기 초등 학년별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 체육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육상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한편 우수한 육상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트랙 종목인 80m, 100m, 800m, 남녀 혼합 계주와 필드 종목인 멀리뛰기, 공던지기, 포환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이 학년별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며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쟁 속에서도 친구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서로 격려하는 등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대회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예천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예천 육상대표선수로 선발돼 앞으로 각종 육상대회에 예천 대표로 출전한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선발된 학생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육상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달하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육상에 대한 꿈과 열정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상 꿈나무를 적극 발굴·육성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예천 육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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