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오드리
      LV. 2
    • 10
      하와잉
      LV. 2
    • medal
      라면콕콕
      14,300
    • medal
      크라스
      12,100
    • medal
      방토
      12,100
    • 4
      골드배
      12,100
    • 5
      김워크
      11,900
    • 6
      나라야
      11,700
    • 7
      내가고미다
      11,700
    • 8
      타코
      11,200
    • 9
      오드리
      11,000
    • 10
      하와잉
      10,900

그렇게 친했던 아틀레티코 절친과 재회했지만…웃지 못한 이강인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 '절친' 호세 히메네스와 재회한 이강인. 유니폼을 교환했지만 웃지 못하며 굳은 표정을 유지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에 1-4로 대패했다.

앞선 에콰도르와의 데뷔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모레노 감독. 조직적이고 짜임새 있는 압박과 수비 전술을 기반이 돋보였다. 전반에는 공격 작업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이었지만, 하프타임을 기점으로 과감한 전진 패스를 이용해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우루과이전에서는 달랐다. 에이스 이강인과 손흥민이 선발 출격했지만, 전반에만 무려 3실점을 내주며 와르르 무너졌다. 후반 대거 교체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후반 17분 누녜스에게 4번째 실점을 내줬다. 후반 중반 손흥민의 골이 터졌지만, 1-4로 대패했다.

이날 이강인은 경기 내내 웃지 못했다. 경기 후 '절친' 히메네스와 마주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은 13년간 아틀레티코에 몸 담고 있었던 '정신적 지주' 히메네스와 유독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히메네스는 프리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하며 뒤늦게 합류한 '신입생' 이강인을 적극적으로 챙겼다.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전 당시 벤치에서 이강인과 투닥거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개막 이후에도 마찬가지. 이강인은 말라가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뒤, 벤치에 있던 히메네스에게 달려가 진한 포옹을 나눴다.

다만 두 선수의 동행은 곧바로 마무리됐다. 주전에서 밀린 히메네스가 아틀레티코를 잠시 떠났기 때문. 히메네스는 13년간 정든 아틀레티코를 떠나 같은 라리가 소속 데포르티보 아 코루냐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두 선수는 이날 약 한 달 만에 마주했다.

반가운 재회였지만, 두 선수의 상황은 180도 달랐다. 이강인은 90분을 뛰고도 대패에 얼굴을 펴지 못했다. 히메네스는 끝까지 벤치를 지켰지만 일본전 패배의 기억을 대승으로 잊었다.

두 선수는 경기 종료 이후 그라운드에서 마주했다. 이강인은 밝게 웃지 못했다. 히메네스는 이강인의 표정을 살피고는 멋쩍은 듯 웃었다. 두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유니폼을 교환한 뒤 짧은 인사를 나눴다. 이강인은 끝까지 굳은 표정으로 패배를 아쉬워했고, 이후 동료들과 함께 관중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