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훈련 소화한 현대모비스 이승현 “이제는 팀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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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대표팀 마무리는 잘 끝나서 이제는 팀에 집중해야 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3일 오후 4시부터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오픈매치 데이를 준비하는 코트 훈련을 소화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승현(197cm, F)도 선수단과 동행했다.
이승현은 오프 시즌 대부분을 국가대표에 소집되어 팀과 함께 훈련한 시간이 거의 없다.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이승현은 “팀에서 오프 시즌 훈련을 2주 정도 같이 한 적은 있다”며 “똑같다(웃음). 선수들도 똑같고, 늘 같이 생활하던 사람들과 재회한 느낌이다”고 팀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아시안게임을 마치기가 무섭게 오픈매치 데이까지 소화해야 하는 이승현은 “어제(22일) 저녁에 팀 합류 후 대구로 내려왔다. 감독님께서 어떤 역할을 주시지 않았다”며 “내일(24일) 경기를 뛸지, 안 뛸지도 모른다. 감독님께서 결정하실 거다. 오늘(23일) 훈련에서는 도와주는 입장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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